[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은 7월 2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통과한 2021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버스 업체와 개인택시운송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 예산 65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승객이 감소해 운영적자가 가중되고 있는 마을버스 회사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마을버스 운행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2021년도 제1회 추경 편성안으로 ‘마을버스 재정지원’ 예산 150억원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은 지난해 7월 교통위원회로 자리를 옮기며 서울시 교통 관련 현장을 찾아다니며 문제점 등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2020년에는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콜택시 차고지를 방문해 열악한 차고지를 개선토록 했고 올 2월에는 서울교통공사 충정로 센타를 방문해 3D 기반의 역사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실태와 구동 상태를 확인하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이광호의원은 오늘 서울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은 제298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 시내버스 구내식당의 식단 개선을 위해 ‘기타복리비’로 일괄 정산되는 식대를 별도 항목으로 정산하고 시내버스 회사 구내식당에 대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것을 촉구했다.이광호 의원에 따르면 저질 식단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식대는 표준운송원가산정표의 운전직 인건비내, 기타복리비로 정산하게 되어있어 실지로 식대가 얼마나 나갔는지 모르는 구조이며 시내버스 회사에서 얼마든지 전용이 가능한 비용이다.서울시는 표준운송원가로 버스 한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열린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시 서울시 시내버스와 택시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이 다분히 형식적이고 미흡하며 지난 시내버스 운전원 코로나 확진시에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서울시 대중교통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상황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정비 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시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부터 대중교통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송 수단별 대응 매뉴얼을 작성 각 사업장별로 적용중에 있다.그러나 지난 8월23일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95회 정례회에서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을 대상으로 플랫폼 배달 노동자 교육 관련 예산에 대해 질의했다.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달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라이더 안전사고 비율도 증가하고 있어 배달 라이더 교육이수지원을 위한 추가 예산을 편성했다.이광호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플랫폼 배달 노동자 교육 관련’ 자료를 보면 플랫폼 배달 노동자 안전교육 지원과 라이더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은 지난 5월 29일 전국택시 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는 지난 4월 제29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의원이 시민과 택시운수종사자를 보호하고 택시업계 재정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과 예산확보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실제 이의원은 경영상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택시 기본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다음 달부터 서울시내 255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인당 30만원 혜택을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긴급 방역활동과 특별자금 지원 등을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현재 서울 택시는 7만 2,366대가 운행 중이나, 수송분담률은 2010년 7.2%를 기록한 이후 2017년 6.5%로 매년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지난 3일 이광호 의원은 서울시가 감염병 또는 미세먼지 등의 위해로부터 시민과 택시운수종사자를 보호하고 경영상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재정지원을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8일 오후 6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해외동포선수단 환영만찬에 참석해 감사인사를 전했다.미국, 일본, 필리핀, 호주 등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과 관계자와 서울시가 특별 초청한 쿠바, 멕시코 등 세계 각지의 독립유공자 후손 14명 등 약 10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큰 힘이 되어주신 해외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이 날 만찬에는 박기열 부의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이 지난 6월28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총회에서 2기 대표단 노동부대표에 선임됐다고 밝혔다.이광호 의원은 노동계 출신 비례대표로 미조직 취약계층의 이해를 대변하는 소통기구인 ‘노동회의소’ 도입을 주장하는 등 노동이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이번에 새로 신설된 노동부대표는 김용석 원내대표를 도와 노동권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권을 지키고, 노동자의 환경을 개선하는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동자의 존엄을 복원하
[서울시정일보]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이 방만한 경영 등으로 인해 논란이 야기된 프랑스계 운영사를 교체하고 시행사가 직접 운영하는 체계로 바뀌어 혼잡도로 인한 지하철 이용객 안전 문제점도 개선될 전망이다.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은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구간이 프랑스계 운영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별도의 운영사 위탁 없이 시행사가 직접 운영하는 체계로 바뀐다”고 밝혔다.이광호 의원은 “지하철 9호선 1단계 시행사인 ‘서울메트로 9호선’이 운영사인 서울 9호선운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은 지난 12일 제 284회 정례회 경제진흥본부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부업체 외국인 등록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대부업은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 금고 이상의 실형의 선고를 받은 자나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를 제외하고 신규 등록 신청 시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구비서류만 제출하면 관할 시·도 지사는 신청인이 결격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대부업 등록증을 교부하게 되어 있다. 이광호 의원은 이
택시업계의 현실적인 경영개선과 서울시의 택시정책도 일부 바뀌어야 서울 택시산업의 문제점이 해결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1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택시산업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책에 대하여 “택시업계에 대하여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언급 하면서, 현재 택시업계는 운전기사 부족과 가동률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카풀차량 공유 및 카카오 호출 택시사업과 같은 세계적 패러다임에 직면하여 여러모로 외면 당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r